'야간·주말 근무한 척 전산 조작' 전남대 교직원들 송치

기사등록 2026/10/22 17: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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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2020.02.12.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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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야간과 주말 시간대 도서관에서 근무한 것처럼 전산 기록을 허위로 입력한 전남대 교직원 41명이 송치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공전자기록위작 혐의로 전남대 교직원 41명을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 5일부터 같은 달 22일까지 도서관 출입 등을 돕는 야간·주말 근무를 한 것처럼 전산 기록을 허위로 입력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이들은 기말고사 시험기간을 맞아 초과 근무수당 청구를 위해 이같은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신청한 수당은 인정되지 않으면서 지급되지 않았다.

전남대 측의 고발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이들이 수당을 받지 않았더라도 공전자기록을 위작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이같은 혐의를 적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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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주말 근무한 척 전산 조작' 전남대 교직원들 송치

기사등록 2026/10/22 17:17: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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