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내년 국비 5000억원 추가 확보 나선다

기사등록 2026/10/22 17: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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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조9009억원→14조4000억원 목표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공지능(AI)광반도체 첨단패키징사업화지원센터 구축 등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국비 5000억원 추가 확보에 나선다.

전남광주특별시는 22일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국고 확보 국회 심의 전략공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논의에서는 인공지능·반도체 분야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인 'AI광반도체 첨단패키징사업화지원센터' 건립에 70억원을 추가 확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고전력반도체 모듈인프라 구축 및 기업지원 50억원, 국가 AI집적단지 활성화 100억원, 국산 NPU 실증센터 구축 140억 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기반시설 확충 등 핵심사업의 국회 증액을 추진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해남 솔라시도를 재생에너지 자립형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시설 국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는 강진~완도 고속도로 154억원, 신안 압해~해남 화원 국도 건설 656억원, 전라선 고속화 철도 100억원, 광주~대구 달빛철도 130억원 등 핵심 교통망 구축사업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나선다.

백승주 부시장은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된 전남광주특별시 국비는 13조9009억원으로 전년 대비 8205억원(6.3%) 증가했다"며 "국회 심의에서 5000억원 이상을 추가 확보해 최종 국비 규모를 14조4000억원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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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내년 국비 5000억원 추가 확보 나선다

기사등록 2026/10/22 17:15: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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