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외교부는 22일 한반도클럽 및 평화클럽 소속 주한외교단을 대상으로 한반도 정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1372_web.jpg?rnd=20261022170633)
[서울=뉴시스]외교부는 22일 한반도클럽 및 평화클럽 소속 주한외교단을 대상으로 한반도 정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22일 한반도클럽 및 평화클럽 소속 주한외교단을 대상으로 한반도 정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반도클럽은 북한을 겸임하는 주한공관 20곳과 외교부간 협의체이며, 평화클럽은 북한에 상주공관을 보유한 국가의 주한공관 20곳과 외교부간 협의체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한 그리스, 뉴질랜드, 덴마크, 독일, 벨기에, 스웨덴, 슬로바키아,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이집트, 인도, 체코, 포르투갈, 폴란드, 핀란드, 유럽연합(EU) 대사가 참석했다.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우리 정부가 남북간 평화공존과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일관되게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 등 정책을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 "북한이 아직까지 우리 정부의 노력에 호응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쉬운 일이나, 앞으로도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 관련해 우리 군과 유엔사의 공동 현장 조사 결과와 정부 입장을 설명하고,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해 남북간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한외교단은 한반도 평화공존 실현을 위한 우리 정부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관련 소통과 협력을 긴밀히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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