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청소년 진로축제 27일 개막…직업체험·멘토 상담

기사등록 2026/10/22 1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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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일 오전 9시~오후 4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서귀포=뉴시스] 지난해 제5회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모습.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지난해 제5회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모습.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직업 체험과 진로 특강,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은 27~28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꿈을 담아,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진로축제를 공동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축제에는 반려견 훈련사와 조향사, 디제잉, 로봇, 과학수사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직업 체험 부스 55개가 마련된다.

학생 동아리 공연에는 12개교 20개 팀이 참여해 야외무대에서 밴드와 댄스, 치어리딩, 국악오케스트라 등 공연을 선보인다. 개막식에서는 서귀포중학교 오케스트라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진로 특강도 두 차례 열린다. 27일 오전 9시40분에는 래퍼 비지(Bizzy)가 '꿈은 움직이는 순간 시작된다'를 주제로 공연과 특강을 진행한다. 28일 오전 11시에는 문병순 교수가 '꿈꾸는 대로, 춤추는 대로'를 주제로 청소년들과 만난다.

서귀포예술의전당 1층 로비에서는 웹툰 작가와 영화감독, 승무원, 디지털 아트 디렉터, 드라마 편집감독, 기상연구관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들이 진로 상담을 제공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행사 기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일방통행로 지정과 차량 안내, 자원봉사자 120명 배치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체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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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청소년 진로축제 27일 개막…직업체험·멘토 상담

기사등록 2026/10/22 17:00: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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