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방송인 고우리가 출산 후 극심한 두통은 물론 온몸이 아프다고 했다.
고우리는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왕절개로 아들을 낳은 뒤 몸 상태에 관해 얘기했다.
그는 "수술 후 이틀 간 진통제를 맞으며 지냈지만 3일 차부터 약물 투여가 줄어들자 통증이 본격적으로 느껴졌다"고 했다.
고우리는 몸을 일으키는 것조차 힘들었다며 닷새째 접어들면서 통증이 더 심해졌다고 했다.
그는 카메라를 켜고 "너무 아프니까 증거를 남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머리가 너무 아프고 일어서면 두통이 너무 심하다. 척추 마취 부작용인가 해서 알아봤는데 그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고우리는 "원인을 알아보는 중인데 일어나면 너무 아파서 누워 있을 수밖에 없는 상태"라며 "얼굴이 점점 좋아졌었는데 어제부터 다시 부었다. 등과 갈비뼈도 아프고, 앞쪽 갈비뼈까지 통증이 이어졌다"고 했다.
그는 "아프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고 너무 서글프다. 내일 퇴원하고 조리원에 가는 날인데 이대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1988년생인 고우리는 2022년 10월 5세 연상 사업가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 6일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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