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AI실·자치행정과·기후에너지과 등 5개과 신설

기사등록 2026/10/22 16: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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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안 시의회 통과…내년 1월 시행

[광양=뉴시스] 광양시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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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 광양시는 민선 9기 핵심 시정 과제인 '광양대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 개편안이 22일 시의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개편안은 정부 정책 변화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추고, 민선 9기 13개 분야 100대 과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개편안은 AI실과 자치행정과, 기후에너지과 등 5개 과 신설을 담고 있다. 반면 감동시대추진단 등 3개 과는 폐지하고, 생활폐기물과와 휴양림과 등 2개 과는 통합·재편한다. 전체 과 수는 기존과 같은 63개를 유지한다.

생활폐기물과는 자원순환과로, 휴양림과는 정원휴양과로 개편된다. 감동시대추진단과 청년일자리과, 출생보건과 등은 기능을 재배치하거나 조정한다.

시민들이 부서의 역할과 담당 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과 명칭도 정비한다. 총무국과 경제국, 기획실, 홍보실, 교육과, 문화과 등 20개 국·과의 명칭은 간소화한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4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견 수렴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조직진단을 토대로 마련됐다.

시는 의견수렴 과정에서 접수한 139건의 제안을 검토하고, 7월부터 조직구조의 적정성과 부서별 업무량을 분석해 인력 재배치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2027년 1월부터 새로운 조직 체계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 기관의 심층 진단과 전 부서 의견 수렴, 시의회와의 소통을 거쳐 조직 개편안을 마련했다"며 "시행 준비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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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AI실·자치행정과·기후에너지과 등 5개과 신설

기사등록 2026/10/22 16:33: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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