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조직·생체소재 기반 재생의료 기업
연조직 재건·골 재생 영역 등 제품 보유
생산설비 확충·성장동력 확보 등 계획
![[서울=뉴시스] 인체조직·생체소재 기반 재생의료 플랫폼 기업 엠에스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2배를 달성한 이른바 '따블'을 기록한 가운데, 해당 기업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엠에스바이오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2788_web.jpg?rnd=20260908080731)
[서울=뉴시스] 인체조직·생체소재 기반 재생의료 플랫폼 기업 엠에스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2배를 달성한 이른바 '따블'을 기록한 가운데, 해당 기업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엠에스바이오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인체조직·생체소재 기반 재생의료 플랫폼 기업 엠에스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2배를 달성한 이른바 '따블'을 기록한 가운데, 해당 기업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제약바이오업계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엠에스바이오는 이날 코스닥에 상장해 거래 첫날 공모가 7800원 대비 70% 넘게 오른 채 마감했다. 개장 당시 공모가의 두 배가 넘게 치솟아 '따블'을 초과 달성하기도 했다.
엠에스바이오는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인체조직 및 생체소재를 기반으로 손상 조직의 치료와 재생을 위한 제품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237억8700만원, 영업이익 85억5800만원을 기록했으며, 자본금은 23억800만원이다.
탈세포화·ECM(세포외기질) 보존, 맞춤형 콜라겐 정제·가교, 정밀 스플리팅·규격화, 양막 응용 등 4대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연조직 재건, 골 재생, 각막·신경 재생, 에스테틱 등 다양한 재생의료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의 인체조직·생체소재 기반 제품은 결손된 조직의 구조적 복원이 어렵고 중증·만성 손상에서 회복이 지연되는 기존 증상 완화 치료의 한계를 보완하며 유방재건, 피부결손, 치조골 재건 등 다양한 적응증에 적용된다고 엠에스바이오는 설명했다.
핵심 사업은 연조직 재건으로, 회사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유방 재건용 포켓형 무세포동종진피(ADM) '마이덤 리컨'과 콜라겐 조직보충제 '마이젠'(MYGEN) 등이 있다.
골 재생 영역에서는 '마이본'(MYBONE), '마이오스'(MYOSS), '마이지스'(MYGIS) 등 덴탈 제품을 통해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세계 최초 비봉합 양막렌즈 'AM LENS'와 인체 유래 ECM 기반 스킨부스터 '지셀르 리본느'(GCELLE REBORNNE) 등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도 전했다.
엠에스바이오는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충북 오창 신공장 건설을 포함한 생산설비 확충, 신성장 동력 확보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회사는 오창 신공장을 통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할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8년 하반기 상업생산을 목표로 콜라겐 생산 설비를 포함한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 생산 효율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또한 AM LENS를 앞세워 안과용 양막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안구건조증 등 중등도 영역의 비급여 코드 신설도 추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회사는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에스테틱과 융복합 의료기기 분야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회사가 올해 3월 출시한 지셀르 리본느는 GC녹십자웰빙의 판매망을 통해 병의원에 공급 중이다.
엠에스바이오는 기존 재건·복원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에스테틱 제품의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출시 제품의 시장 확대와 신규 제품 상용화를 함께 추진한다고 회사는 전했다.
아울러 현지 유통 파트너십 등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엠에스바이오는 북미·동남아시아 등 시장 진출을 검토하며 원재료 수급부터 제품 공급까지 아우르는 현지 완결형 공급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재생의료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제약바이오업계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엠에스바이오는 이날 코스닥에 상장해 거래 첫날 공모가 7800원 대비 70% 넘게 오른 채 마감했다. 개장 당시 공모가의 두 배가 넘게 치솟아 '따블'을 초과 달성하기도 했다.
엠에스바이오는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인체조직 및 생체소재를 기반으로 손상 조직의 치료와 재생을 위한 제품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237억8700만원, 영업이익 85억5800만원을 기록했으며, 자본금은 23억800만원이다.
탈세포화·ECM(세포외기질) 보존, 맞춤형 콜라겐 정제·가교, 정밀 스플리팅·규격화, 양막 응용 등 4대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연조직 재건, 골 재생, 각막·신경 재생, 에스테틱 등 다양한 재생의료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의 인체조직·생체소재 기반 제품은 결손된 조직의 구조적 복원이 어렵고 중증·만성 손상에서 회복이 지연되는 기존 증상 완화 치료의 한계를 보완하며 유방재건, 피부결손, 치조골 재건 등 다양한 적응증에 적용된다고 엠에스바이오는 설명했다.
핵심 사업은 연조직 재건으로, 회사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유방 재건용 포켓형 무세포동종진피(ADM) '마이덤 리컨'과 콜라겐 조직보충제 '마이젠'(MYGEN) 등이 있다.
골 재생 영역에서는 '마이본'(MYBONE), '마이오스'(MYOSS), '마이지스'(MYGIS) 등 덴탈 제품을 통해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세계 최초 비봉합 양막렌즈 'AM LENS'와 인체 유래 ECM 기반 스킨부스터 '지셀르 리본느'(GCELLE REBORNNE) 등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도 전했다.
엠에스바이오는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충북 오창 신공장 건설을 포함한 생산설비 확충, 신성장 동력 확보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회사는 오창 신공장을 통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할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8년 하반기 상업생산을 목표로 콜라겐 생산 설비를 포함한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 생산 효율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또한 AM LENS를 앞세워 안과용 양막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안구건조증 등 중등도 영역의 비급여 코드 신설도 추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회사는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에스테틱과 융복합 의료기기 분야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회사가 올해 3월 출시한 지셀르 리본느는 GC녹십자웰빙의 판매망을 통해 병의원에 공급 중이다.
엠에스바이오는 기존 재건·복원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에스테틱 제품의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출시 제품의 시장 확대와 신규 제품 상용화를 함께 추진한다고 회사는 전했다.
아울러 현지 유통 파트너십 등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엠에스바이오는 북미·동남아시아 등 시장 진출을 검토하며 원재료 수급부터 제품 공급까지 아우르는 현지 완결형 공급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재생의료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