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가 학원 스릴러 '대리수능'으로 내달 시청자들과 만난다.
티빙은 22일 새 오리지널 '대리수능'을 다음 달 23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대리수능'은 인생이 걸린 단 하루, 각자의 결핍과 욕망이 충돌하며 돌이킬 수 없는 범죄로 치닫는 통제 불능 범죄 스릴러다.
배현성은 아버지가 바라는 기준에 어긋나 폭주하는 완벽한 모범생 '남재엽' 역을 맡았다. 차강윤이 저소득층 특별 장학생 으로 대리수능을 제안받는 전교 1등 강건태를 연기한다. 친구 강건태가 자부심이자 우상인 '주희동' 역은 박윤호가 맡는다.
연출은 '피라미드 게임'(2024)을 만든 박소연 감독이 맡는다. 극본은 최수 작가가 집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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