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 발표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6.03.11.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21204517_web.jpg?rnd=20260311143845)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6.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은행 대출 연체율이 중소법인과 개인사업자 대출, 가계 신용대출 등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이같은 내용의 '8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발표했다.
8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69%로 전월말(0.63%) 대비 0.06%포인트 상승했다.
신규연체 발생액(3조원)은 전월(3조2000억원) 대비 2000억원 감소한 반면, 연체채권 정리규모(1조5000억원)는 전월(1조4000억원) 대비 1000억원 늘었다.
기업대출 연체율(0.86%)은 전월말(0.78%) 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0.39%)은 전월말(0.36%) 대비 0.03%포인트, 중소기업대출 연체율(1.00%)은 전월말(0.91%) 대비 0.09%포인트 올랐다.
중소법인 연체율(1.10%)은 전월말(1.00%) 대비 0.10%포인트,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86%)은 전월말(0.77%) 대비 0.09%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0.45%)은 전월말(0.42%) 대비 0.03%포인트 올랐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31%)은 전월말(0.29%) 대비 0.02%포인트,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0.91%)은 전월말(0.84%) 대비 0.07%포인트 상승했다.
은행권 연체율은 중소법인·개인사업자 대출, 가계 신용대출 등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코로나19 이전 10년 장기평균을 하회하는 등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다.
금감원은 "취약부문 중심으로 연체율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상존한다"며 "은행권이 선제적으로 손실흡수 능력을 확충하고 적극적인 부실채권상매각 등을 통해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도록 계속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금융감독원은 22일 이같은 내용의 '8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발표했다.
8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69%로 전월말(0.63%) 대비 0.06%포인트 상승했다.
신규연체 발생액(3조원)은 전월(3조2000억원) 대비 2000억원 감소한 반면, 연체채권 정리규모(1조5000억원)는 전월(1조4000억원) 대비 1000억원 늘었다.
기업대출 연체율(0.86%)은 전월말(0.78%) 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0.39%)은 전월말(0.36%) 대비 0.03%포인트, 중소기업대출 연체율(1.00%)은 전월말(0.91%) 대비 0.09%포인트 올랐다.
중소법인 연체율(1.10%)은 전월말(1.00%) 대비 0.10%포인트,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86%)은 전월말(0.77%) 대비 0.09%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0.45%)은 전월말(0.42%) 대비 0.03%포인트 올랐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31%)은 전월말(0.29%) 대비 0.02%포인트,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0.91%)은 전월말(0.84%) 대비 0.07%포인트 상승했다.
은행권 연체율은 중소법인·개인사업자 대출, 가계 신용대출 등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코로나19 이전 10년 장기평균을 하회하는 등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다.
금감원은 "취약부문 중심으로 연체율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상존한다"며 "은행권이 선제적으로 손실흡수 능력을 확충하고 적극적인 부실채권상매각 등을 통해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도록 계속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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