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로 상권 살린다"…익산시, 24일 '다다영등 챔피언십'

기사등록 2026/10/22 15:21:0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총상금 170만원 규모 캐릭터 경연… 쇼핑 넘어선 복합 문화 공간으로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코스프레 문화를 지역 상권과 접목해 활력을 불어넣는 이색 무대를 선보인다.

시는 "24일 오후 4시부터 영등공원 일원에서 '2026 다다영등 코스프레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전 선발된 참가자들은 게임·애니메이션·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해 개성 넘치는 의상 연출과 무대 퍼포먼스 경연을 펼친다. 관람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생한 캐릭터 워킹과 공연을 눈앞에서 즐길 수 있다.

대회 총상금은 170만원(대상 100만원·최우수상 30만원 등) 규모로 책정됐다.

시 관계자는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어 주변 상점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영등상권을 단순한 쇼핑·외식 공간을 넘어 이색 여가를 즐기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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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로 상권 살린다"…익산시, 24일 '다다영등 챔피언십'

기사등록 2026/10/22 15:21: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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