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청 본청 국정감사서 발언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정현 공소청장(검찰총장) 직무대행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공소청 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22.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21499793_web.jpg?rnd=20261022120142)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정현 공소청장(검찰총장) 직무대행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공소청 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공소청 차장검사)이 문재인 전 대통령 일가 관련 과거 검찰의 수사를 두고 "뼈를 발라내는 수사 아닌가 싶다"라고 답했다.
이 대행은 22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공소청 본청(옛 대검찰청)을 대상으로 연 국정감사에서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문 전 대통령의 70대 노모에게 19차례 연락하고 압박성 발언을 했고, 참고인 신분인 의상실 디자이너 자녀를 출국금지 조치하고 문 전 대통령 손자의 태블릿PC 압수수색한 점 등을 언급하며 "이게 정상적인 수사"냐고 비판했다.
실질적인 검찰 개혁을 해야 한다고 이 의원이 지적하자, 이 대행은 "과거 잘못된 수사 행태에 대해 저희가 많은 성찰과 반성 깊이 있는 사과를 해야 개혁 혁신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전주지방공소청(옛 전주지검)은 지난해 4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문 전 대통령을 불구속 기소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상직 전 의원이 실소유한 타이이스타젯에 자신의 옛 사위 서씨를 채용하게 한 뒤 2018년 8월부터 2020년 4월까지 급여와 이주비 명목으로 약 2억17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공소청은 서씨의 취업 후 문 전 대통령이 딸 다혜씨 부부에게 생활비 지원을 중단한 것이 결과적으로 문 전 대통령 부부의 경제적 이득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해당 금액이 뇌물에 해당한다고 봤다.
현재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미래위)는 문 전 대통령 사위 급여 등 뇌물 사건을 포함한 총 19건의 검찰권 남용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대행은 22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공소청 본청(옛 대검찰청)을 대상으로 연 국정감사에서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문 전 대통령의 70대 노모에게 19차례 연락하고 압박성 발언을 했고, 참고인 신분인 의상실 디자이너 자녀를 출국금지 조치하고 문 전 대통령 손자의 태블릿PC 압수수색한 점 등을 언급하며 "이게 정상적인 수사"냐고 비판했다.
실질적인 검찰 개혁을 해야 한다고 이 의원이 지적하자, 이 대행은 "과거 잘못된 수사 행태에 대해 저희가 많은 성찰과 반성 깊이 있는 사과를 해야 개혁 혁신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전주지방공소청(옛 전주지검)은 지난해 4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문 전 대통령을 불구속 기소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상직 전 의원이 실소유한 타이이스타젯에 자신의 옛 사위 서씨를 채용하게 한 뒤 2018년 8월부터 2020년 4월까지 급여와 이주비 명목으로 약 2억17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공소청은 서씨의 취업 후 문 전 대통령이 딸 다혜씨 부부에게 생활비 지원을 중단한 것이 결과적으로 문 전 대통령 부부의 경제적 이득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해당 금액이 뇌물에 해당한다고 봤다.
현재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미래위)는 문 전 대통령 사위 급여 등 뇌물 사건을 포함한 총 19건의 검찰권 남용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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