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이차전지 양극재 사업 진출
이동채 창업주 "삼원계 배터리 기회 열린다"
"품질 경쟁력 높이고 원가 낮춰 미래 준비해야"
![[서울=뉴시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창립 28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에코프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1015_web.jpg?rnd=20261022143444)
[서울=뉴시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창립 28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에코프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전기차와 로봇 등 산업 성장에 따른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수요 확대를 전망하며 삼원계 양극재의 기술·품질·원가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에코프로는 22일 포항캠퍼스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창업주는 기념사에서 "전기차는 물론 로봇, AI,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까지 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진 배터리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삼원계 배터리의 기회는 반드시 크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불황기에 미래를 준비한 기업이 진정한 강자"라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은 더욱 높이고 원가는 더욱 낮춰서 고객이 원하는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에코프로는 지난 1998년 충북 오창에서 직원 1명, 자본금 1억원으로 출발했다.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공정용 케미컬 필터를 국산화하고 온실가스 저감 촉매 기술을 개발하며 환경사업 기반을 다졌다.
2000년대 초반에는 이차전지 양극재 사업에 진출했다. 2013년 소니에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양극재를 공급하며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약 3조3000억원을 투입해 경북 포항에 전구체·양극재·리사이클 사업을 연계한 '순환형(클로즈드 루프)' 생태계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삼성SDI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황화물계 고체전해질과 전고체용 양극재 등 핵심 소재 개발부터 품질 평가, 양산 체계 구축까지 협력하기로 했다.
이 창업주는 "기술도 사람이 만들고, 혁신도 사람이 만들며, 미래 또한 사람이 만든다"며 "에코프로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설비도 건물도 자본도 아닌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에코프로는 22일 포항캠퍼스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창업주는 기념사에서 "전기차는 물론 로봇, AI,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까지 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진 배터리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삼원계 배터리의 기회는 반드시 크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불황기에 미래를 준비한 기업이 진정한 강자"라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은 더욱 높이고 원가는 더욱 낮춰서 고객이 원하는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에코프로는 지난 1998년 충북 오창에서 직원 1명, 자본금 1억원으로 출발했다.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공정용 케미컬 필터를 국산화하고 온실가스 저감 촉매 기술을 개발하며 환경사업 기반을 다졌다.
2000년대 초반에는 이차전지 양극재 사업에 진출했다. 2013년 소니에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양극재를 공급하며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약 3조3000억원을 투입해 경북 포항에 전구체·양극재·리사이클 사업을 연계한 '순환형(클로즈드 루프)' 생태계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삼성SDI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황화물계 고체전해질과 전고체용 양극재 등 핵심 소재 개발부터 품질 평가, 양산 체계 구축까지 협력하기로 했다.
이 창업주는 "기술도 사람이 만들고, 혁신도 사람이 만들며, 미래 또한 사람이 만든다"며 "에코프로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설비도 건물도 자본도 아닌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