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당진항 자동차부두 합동점검…운행속도 등 살펴

기사등록 2026/10/22 14: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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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 하역사업장…충돌·협착·추락 등 항만사고 예방 집중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21일 평택·당진항 동부두 5정문에서 항만안전 캠페인과 특강을 진행한 데 이어 22일 자동차부두 하역현장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 평택당진항만물류협회, 항운노동조합, 부두 운영·하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항만 출입 안전수칙 준수와 장비·작업자 간 충돌, 협착, 추락, 화재·폭발 사고 예방 등을 집중 홍보했다.

항만안전 특강에서는 위험물 관련 법령과 저장기준, 국제해상위험물규칙(IMDG Code), 산적액체 위험물 관리와 항만 안전사고 예방책 등을 다뤘다.

이날 자동차부두 합동점검에서는 완성차와 셔틀카 운행 속도, 선내 작업 위험요소,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항만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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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당진항 자동차부두 합동점검…운행속도 등 살펴

기사등록 2026/10/22 14:38: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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