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드래곤즈 선수단. 사진 속 장면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1054_web.jpg?rnd=20261022145003)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드래곤즈 선수단. 사진 속 장면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전남드래곤즈가 최근 선수단 내 일부 선수의 음주와 선수 간 괴롭힘 등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한 것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전남은 22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과 메시지를 남겼다.
구단 측은 "최근 선수단 내에서 일부 선수의 음주와 선수 간 괴롭힘이라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며 "이는 스포츠 정신을 망각하고 클린 클럽을 지향하는 구단의 운영 방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위"라고 전했다.
이어 "구단은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일벌백계 차원에서 관련자를 즉각 퇴단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또 전남은 "선수단 구성원 간 상호 존중, 스포츠맨십 발휘 등 프로선수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하겠다"며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수단 관리 및 인성 교육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모멉이 되는 구단으로 거듭나겠다. 팬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퇴출당한 A 선수는 후배 선수를 여러 차례 괴롭힌 건 물론, 최근 음주 후 폭력까지 행사한 거로 전해졌다.
이에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전남에 사실확인서 제출을 요청했고, 관련 규정에 따라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인 거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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