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iM증권의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 비보장 상품 수익률이 3분기 수익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iM증권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를 통해 3분기 IRP 원리금 비보장 상품 수익률이 연 20.8%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증권사 중 1위로 직전 분기 3위를 기록한 데 증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분기 1위를 기록한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수익률은 연 20.86%로 2위를 기록했다.
연금 컨설팅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iM증권은 영업점 전 직원의 연금 전문가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연간 단위 '연금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서는 연금에 대한 기초 및 제도 교육, 포트폴리오 설계 등 전략, 영업 사례 공유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또 전국 자산관리(WM) 점포에서는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연금 매니저'를 통해 맞춤형 자산 배분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 세미나를 통해 시기별 이슈 상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 중이다.
iM증권은 오는 11월에는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3주 릴레이 연금 특강을 진행하며 연말정산 절세 팁 등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iM증권 관계자는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전문 상담 인력 확충과 체계적인 은퇴 설계 컨설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수익률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금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 및 성과 제고를 위해 최상의 연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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