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공방서 체험·소통"…안성시 '15분 문화교류장' 운영

기사등록 2026/10/22 13: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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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팀 선정…도자·목공·유리 등 생활권 공예체험 진행

[안성=뉴시스] 안성시 '15분 문화교류장' 포스터 (사진=안성시 제공) 2026.10.22.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시 '15분 문화교류장' 포스터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시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공예와 창작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공방과 작업실을 활용한 '15분 문화교류장'을 운영한다.

'15분 문화교류장'은 집 가까운 곳의 민간 문화공간에서 공예가와 시민이 만나 체험과 교류를 이어가는 사업이다.

시는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15개 팀을 선정했다. 각 공간 운영자는 직접 참여자를 모집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금속과 도자, 종이, 유리, 양초 등 다양한 공예 분야로 구성됐다. 비즈 식물 만들기와 종이꽃 만들기, 목공 무드등 만들기, 도자 소품 제작 등이 운영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공방과 작업실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공예가와 시민 간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문화와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생활권 중심의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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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방서 체험·소통"…안성시 '15분 문화교류장' 운영

기사등록 2026/10/22 13:53: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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