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배 그림책 '오누이 이야기', 인천공항 미디어월 상영

기사등록 2026/10/22 13:47:3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안성시·동아방송예술대 공동 제작…21~25일 30초 영상 송출

[안성=뉴시스] 인천국제공항에서 송출중인 이억배 작가 그림책 원화 영상 (사진=안성시 제공0 2026.10.22.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인천국제공항에서 송출중인 이억배 작가 그림책 원화 영상 (사진=안성시 제공0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공동 제작한 이억배 작가의 그림책 원화 영상이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미디어월을 통해 상영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영상은 이억배 작가의 그림책 '오누이 이야기'를 활용한 30초 분량의 영상이다.

이억배 작가는 한국적 정서와 민화풍의 작품세계를 이어온 한국 창작그림책 1세대 작가로, '오누이 이야기'로 2026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영상은 그림책 원화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산수화적 구도와 전통적 이야기를 움직이는 화면으로 재구성했다.

이번 제작에는 동아방송예술대 디지털영상디자인과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참여했다. 백지선 교수의 지도 아래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했다.

영상에는 23일부터 25일까지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리는 '2026 별이야 그림책 놀이축제' 전시 정보도 담겼다. 축제 기간에는 스타필드 안성 미디어월에서도 영상을 송출한다.

시는 지역 문화자산과 대학의 창작 역량이 결합된 지역 문화콘텐츠를 알릴 수 있는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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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배 그림책 '오누이 이야기', 인천공항 미디어월 상영

기사등록 2026/10/22 13:47: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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