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선우, 혼계영 400m 금메달…전국체전 4관왕

기사등록 2026/10/22 13: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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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까지 포함하면 5관왕

[도쿄(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3일(현지 시간) 오후 일본 도쿄도 고토구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한국 황선우가 역영하고 있다. 황선우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6.06.23. kgb@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3일(현지 시간) 오후 일본 도쿄도 고토구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한국 황선우가 역영하고 있다. 황선우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6.06.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수영 간판선수 황선우(강원도청)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4관왕을 차지했다. 비공식 종목까지 포함하면 무려 5관왕이다. 

최동열, 양재훈, 윤지환과 함께 강원선발로 나서 역영한 황선우는 22일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3분35초28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황선우는 지난 18일 계영 800m, 19일 자유형 200m, 20일 계영 400m에 이어 이번 대회 4번째 정상에 올랐다.

20일 진행된 개인혼영 200m에서 실격 판정을 받았으나, 21일 시범 종목인 혼성혼계영 400m 우승까지 포함하면 5관왕을 달성했다.

여자 일반부 혼계영 400m에서는 이은지, 진효정, 박시은, 박정원(이상 강원도체육회)으로 꾸려진 강원 선발이 4분4초17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400m에선 이새범(재호주)이 4분17초25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400m는 이희은(대전시설관리공단)이 4분48초64로 우승했다.

한편 이번 전국체전에서 황선우를 비롯해 김서영(경북도청), 김영범, 양재훈(이상 강원도청)은 각각 4관왕을 작성하며 수영 종목 공동 최다관왕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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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선우, 혼계영 400m 금메달…전국체전 4관왕

기사등록 2026/10/22 13:12: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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