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산, 3분기 영업익 1658억 전년比 127%↑…6년 만에 최대

기사등록 2026/10/22 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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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 실적 발표…매출 1조821억, 영업이익률 15.3%

[서울=뉴시스] IPARK현대산업개발의 IPARK 로고.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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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핵심 사업 공정 본격화와 우량 사업지 중심의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분기 영업이익 1600억원을 돌파했다.

IPARK현산은 올해 3분기 잠정 실적 집계 결과 매출 1조821억원, 영업이익 1658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5.3%로 집계됐다.

직전 2분기(매출 9146억원, 영업이익 1227억원) 대비 매출은 18.3%, 영업이익은 35.1% 각각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127.1%씩 늘었다.

특히 단일 분기 영업이익이 16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0년 4분기 이후 약 6년 만이다. 영업이익률은 1, 2분기에 이어 3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적 개선은 핵심 사업지인 '서울원 아이파크'의 공정이 본격화되면서 매출과 이익 인식이 견고하게 유지된 영향이 컸다. 아울러 '천안 아이파크 시티', '파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외주주택 부문 우량 사업지들의 원가율이 개선되며 이익을 뒷받침했다.

향후 대형 프로젝트 추진도 순조롭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등 핵심 사업지가 착공에 들어갔으며, 복정역세권 개발사업과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등 주요 대형 프로젝트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IPARK현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적 개선이 재무 건전성 강화와 주주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밸류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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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산, 3분기 영업익 1658억 전년比 127%↑…6년 만에 최대

기사등록 2026/10/22 12:11: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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