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지역 15개 재건축·재개발 대표와 정비사업 논의

기사등록 2026/10/22 12:53:2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지난 15일 도봉구청서 간담회 개최

[서울=뉴시스]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지역 내 15개 재건축·재개발 대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도봉구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지역 내 15개 재건축·재개발 대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도봉구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지난 15일 도봉구청 간송홀에서 재건축·재개발 대표자와 간담회를 개최해 구에서 추진하는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지원책을 알리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쌍문한양1차 조합장 등 재건축 8개 구역과 쌍문3구역 조합장 등 재개발 7개 구역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도봉구는 참석한 대표자들에게 ▲정비사업 주민소통 협의체 운영 ▲정비사업 전문가 자문단 운영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등 '주민 소통'을 중점에 둔 민선 9기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지원 계획을 안내했다.

대표자들은 ▲창동·상계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신속 추진 ▲재개발구역 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소유 주택의 관리처분 문제 ▲수도방위사령부의 군인 상주 대공방어진지 설치 조건 완화 ▲초안산 분묘군 정비 등을 제기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재건축·재개발 관련 중요한 쟁점들을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재건축·재개발은 여러 분야가 복합적으로 연관된 문제인 만큼 구에서 총괄적인 검토를 통해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도봉구, 지역 15개 재건축·재개발 대표와 정비사업 논의

기사등록 2026/10/22 12:53:25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