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이용자·임직원 개인정보 유출…"피해 범위 조사 중"

기사등록 2026/10/22 11: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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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2명과 일부 임직원·협력사 관계자 피해

19일 공격 당일 인지…접근 경로 차단 조치

피해자에 대처 방법 안내…유관기관 신고 완료

[서울=뉴시스] 놀유니버스 CI. (사진=놀유니버스 CI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놀유니버스 CI. (사진=놀유니버스 CI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여행·여가 플랫폼 '놀(NOL)'을 운영하는 놀유니버스에서 외부 공격으로 이용자 2명과 일부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회사는 공격에 이용된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전체 유출 범위와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


22일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회사는 공격이 발생한 지난 19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했다. 현재까지 회사가 밝힌 피해 대상은 이용자 2명과 일부 임직원·협력사 관계자다.


놀유니버스는 공식 홈페이지에도 '침해사고 발생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실 안내' 공지를 올렸다. 공지에 명시된 유출 항목은 이름과 전화번호, 회사 이메일, 사번이다.


회사는 사고를 인지한 직후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공격에 이용된 접근 경로를 차단하는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피해자들에게는 유출 사실과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유관기관 신고도 마쳤다고 밝혔다.


이름과 연락처, 회사 이메일 등이 함께 유출되면 직장 동료나 거래처를 사칭한 연락에 악용될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의심스러운 이메일·문자·전화에 주의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에 접속하거나 인증정보를 입력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공격 발생 당일인 19일 이용자 2명 외 일부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인지했다"며 "유출 범위와 영향을 추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출 피해를 입은 분들께 발생 사실과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하고 유관기관 신고를 완료했다"며 "이용자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보안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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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이용자·임직원 개인정보 유출…"피해 범위 조사 중"

기사등록 2026/10/22 11:42: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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