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9일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민·관 거버넌스 강화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166_web.jpg?rnd=2026070210304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전주형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내년도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특히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오는 11월9일 시청별관 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등 분야별 대표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는 '통합지원협의체 회의'가 개최된다.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계기관 간 연계·협력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 한해 추진해 온 통합돌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관련 업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 및 자문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견고히 다지는 한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돌봄 정책의 완성도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시는 다음달중 2027년도 통합돌봄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책임질 사업수행기관을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방문운동지도 ▲도시락 등 영양지원 ▲대청소, 방역, 가사 지원 ▲낙상예방작업치료 ▲주거환경개선 ▲장애인 특화서비스 등 전주시만의 차별화된 돌봄정책인 '전주시 특화사업' 분야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의료, 요양, 돌봄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통합지원협의체와 내년도 특화사업 수행기관 모집을 차질 없이 진행해 빈틈없는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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