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소방안전본부가 22일 오전 제30호 태풍 '참피' 북상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730_web.jpg?rnd=20261022104921)
[제주=뉴시스] 제주소방안전본부가 22일 오전 제30호 태풍 '참피' 북상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30호 태풍 '참피(CHAMPI)'가 북상하면서 제주 소방당국이 선제 대응에 총력을 다한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참피가 북상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대비와 긴급구조 대응태세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도소방본부는 이날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태풍 진행 상황과 기상 전망에 따른 취약지역 안전관리 및 단계별 비상근무 등 대응대책을 점검했다.
참피는 25일에서 26일 사이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됐다.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26일 이후 온대저기압으로 약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소방차량 157대와 수방장비 205대의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하천범람 우려지역과 대형 공사장, 해안 저지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185곳에 대한 사전 점검과 순찰을 강화한다.
항·포구에 어선이 집중되는 상황에 대비해 선박 화재 예방활동도 병행한다.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피해 우려가 커지면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한다.
119종합상황실은 신고접수대를 최대 31대까지 확대 운영해 신고 폭주에 대비할 계획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참피는 이날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750㎞ 해상을 지나 시속 20㎞의 속도로 북서진 하고 있다. 강도는 가장 높은 5단계로 '초강력' 수준이다.
도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태풍의 진로와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취약지역 점검과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도민과 관광객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강풍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참피가 북상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대비와 긴급구조 대응태세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도소방본부는 이날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태풍 진행 상황과 기상 전망에 따른 취약지역 안전관리 및 단계별 비상근무 등 대응대책을 점검했다.
참피는 25일에서 26일 사이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됐다.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26일 이후 온대저기압으로 약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소방차량 157대와 수방장비 205대의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하천범람 우려지역과 대형 공사장, 해안 저지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185곳에 대한 사전 점검과 순찰을 강화한다.
항·포구에 어선이 집중되는 상황에 대비해 선박 화재 예방활동도 병행한다.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피해 우려가 커지면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한다.
119종합상황실은 신고접수대를 최대 31대까지 확대 운영해 신고 폭주에 대비할 계획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참피는 이날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750㎞ 해상을 지나 시속 20㎞의 속도로 북서진 하고 있다. 강도는 가장 높은 5단계로 '초강력' 수준이다.
도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태풍의 진로와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취약지역 점검과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도민과 관광객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강풍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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