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59세 최충락.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59)이 사이코패스 진단 기준에는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이 최충락을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검사(PCL-R)를 진행한 결과, 점수는 국내 분류 기준인 25점 미만으로 평가됐다. 해당 검사는 총 40점 만점으로, 국내에서는 25점을 초과할 경우 사이코패스로 분류한다.
경찰은 프로파일러 면담을 통해 충동성, 공감능력 부족, 무책임 등 성격 특성을 평가했다. 현재 범행 동기와 계획범죄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관련 증거 분석과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충락은 지난 13일 오후 1시 48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 씨앤씨(see&see) 건물에서 이용객 10명을 흉기로 공격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으로 의식불명 상태인 19세 여성을 포함해 8명이 다쳤으며, 나머지 2명은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최충락은 경찰 조사에서 사회적 관심을 끌기 위해 범행했으며, 특정인을 대상으로 삼지 않고 자신보다 약해 보이는 사람을 골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이 최충락을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검사(PCL-R)를 진행한 결과, 점수는 국내 분류 기준인 25점 미만으로 평가됐다. 해당 검사는 총 40점 만점으로, 국내에서는 25점을 초과할 경우 사이코패스로 분류한다.
경찰은 프로파일러 면담을 통해 충동성, 공감능력 부족, 무책임 등 성격 특성을 평가했다. 현재 범행 동기와 계획범죄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관련 증거 분석과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충락은 지난 13일 오후 1시 48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 씨앤씨(see&see) 건물에서 이용객 10명을 흉기로 공격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으로 의식불명 상태인 19세 여성을 포함해 8명이 다쳤으며, 나머지 2명은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최충락은 경찰 조사에서 사회적 관심을 끌기 위해 범행했으며, 특정인을 대상으로 삼지 않고 자신보다 약해 보이는 사람을 골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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