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취약계층 어르신 반찬 나눔' 추진…식생활교육 연계

기사등록 2026/10/22 1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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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200인분 직접 제작…복지관 통해 독거·취약 어르신 전달

[안양=뉴시스]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 공유부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할 반찬을 만든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6.10.22.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 공유부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할 반찬을 만든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6.10.22.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가 시민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내 먹거리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반찬 지원에 나섰다.

안양시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20일 공유부엌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쇠고기마늘장조림, 고추장 등 반찬 200인분을 제작하고, 21일 동안구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센터의 식생활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들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이웃 돌봄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이달 29일과 11월 19일에도 추가 반찬 제작 봉사를 열어 각각 율목종합사회복지관과 유쾌한공동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봉사자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식생활 교육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 먹거리 돌봄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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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취약계층 어르신 반찬 나눔' 추진…식생활교육 연계

기사등록 2026/10/22 10:31: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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