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폐휴대폰 수거-EZ 저금통 캠페인서 우수상

기사등록 2026/10/22 10: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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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폐휴대폰 수거-지구보물 넷제로 EZ 저금통 캠페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2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교직원들이 집과 사무실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폐휴대폰과 폐전자제품을 직접 모아 내놓은 실천이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교육행정기관이 수거 활동에 참여한 첫 사례다.

대구교육청은 지난해 12월 E-순환거버넌스, 자원순환사회연대 등 2곳과 학교 기반 자원순환 체계구축 및 ESG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가치있는 순환자원 E-Waste Zero(웨이스트 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대구교육청은 학교 및 가정에서 방치되기 쉬운 폐휴대폰과 전자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구교육청은 지난 4월10일 업무협약 이후 첫 실천 활동으로 대구교육청 행복관에서 순환자원 캠페인-ESG 나눔 모두비움 실천대회를 열고 교육청 전 직원이 각 가정과 사무실에 보관 중이던 폐전자제품과 폐휴대폰을 자발적으로 수거했다.

이를 통해 희소금속 자원 재활용과 유해물질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시켰다.

또 폐전자제품과 폐휴대폰 배출 실적에 따라 조성된 기부금은 연말에 교육청 명의로 사회공헌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자원순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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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폐휴대폰 수거-EZ 저금통 캠페인서 우수상

기사등록 2026/10/22 10:19: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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