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포털 해킹…재학생 1만여명 학번·전화번호 등 유출

기사등록 2026/10/22 10:14:05

최종수정 2026/10/22 10:19:2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20일·21일 두 차례 걸쳐 해킹

휴대전화번호 등 유출…주민번호 포함 안 돼

연세대 측 오후 공지 예정…수사 의뢰

[서울=뉴시스]연세대학교 언더우드관 전경. (사진=연세대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연세대학교 언더우드관 전경. (사진=연세대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연세대 포털서비스 홈페이지가 해킹돼 재학생 등 1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22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연세대 정보통신처는 "연세포털서비스에 대한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일부 구성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는 내용의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연세대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지난 20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발생했다.

유출 정보는 재학생·졸업생 등 1만여명의 학번과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등이며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 식별정보 및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킹 사실이 확인된 후 유출 경로를 차단하고 관계 기관과 교육부에 신고해 수사 의뢰를 접수한 상태다.

연세대는 해당 내용과 관련해 오후 1시께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한다는 계획이다.

연세대 측은 "추가 보안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교를 사칭한 문자·전화·이메일에 주의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 클릭이나 개인정보 입력을 삼가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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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포털 해킹…재학생 1만여명 학번·전화번호 등 유출

기사등록 2026/10/22 10:14:05 최초수정 2026/10/22 1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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