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아스널전에서 10경기 연속골
현재 해당 부문 최다는 11골의 호날두
케인, 11월4일 득점 시 호날두와 타이
![[마드리드=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시절의 해리 케인과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7.10.17.](https://img1.newsis.com/2017/10/18/NISI20171018_0013478130_web.jpg?rnd=20171018061055)
[마드리드=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시절의 해리 케인과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7.10.17.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골잡이' 해리 케인(33)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영원한 라이벌이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의 사나이로 불렸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의 대기록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뒀다.
뮌헨은 22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과의 2026~2027시즌 UCL 리그 페이지 3차전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뮌헨은 승리까지 닿지는 못했으나, UCL 3경기 연속 무패(1승2무)를 이어갔다.
아울러 핵심 공격수인 케인이 대기록에도 다가섰다.
케인은 이날 양 팀이 1-1로 균형을 유지하던 후반 16분 페널티킥으로 아스널 골망을 흔들었다.
![[뮌헨=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 2026.10.21.](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1682457_web.jpg?rnd=20261022045036)
[뮌헨=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 2026.10.21.
이 골로 케인은 UCL 10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1월 2025~2026시즌 일정부터 이날까지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골 맛을 보고 있다.
무려 10경기 연속이지만, 최다 기록은 아니다.
최다 연속 득점은 11골로, 유독 UCL에서 강해 'UCL 사나이'로도 불렸던 호날두가 보유하고 있다.
호날두는 과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었던 2017년 6월부터 2018년 4월까지 무려 11경기 동안 쉬지 않고 상대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케인이 단 한 골만 더 넣는다면, 호날두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마드리드=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시절의 해리 케인과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7.10.17.](https://img1.newsis.com/2017/10/18/NISI20171018_0013478129_web.jpg?rnd=20171018061013)
[마드리드=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시절의 해리 케인과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7.10.17.
뮌헨은 내달 4일 오전 5시 원정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경기하는데, 이날 득점한다면 최다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뮌헨과 아틀레티코의 맞대결은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와 이강인의 코리안 더비로도 이목을 끄는데, 케인의 대기록 달성 여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케인이 아틀레티코전에서도 득점한다면, 11월26일 릴(프랑스)전은 UCL 최다 연속 득점 경신 경기로 또 큰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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