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윤선아이디어그룹, 오염·악취제거 기술 개발
![[전남광주=뉴시스]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은 스티로폼(EPS) 박스를 파쇄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재사용하는 순환물류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옥윤선아이디어그룹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863_web.jpg?rnd=20261022125049)
[전남광주=뉴시스]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은 스티로폼(EPS) 박스를 파쇄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재사용하는 순환물류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옥윤선아이디어그룹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은 스티로폼(EPS) 박스의 표면 오염과 잔존 악취를 제거하는 기술을 확보하고 박스를 파쇄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재사용하는 순환물류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EPS 박스는 오염과 냄새 제거의 한계로 파쇄, 감용 등 단순 재활용이나 폐기물 처리에 머물렀으나 회사는 표면 세정과 탈취를 결합한 전용 처리 기술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사업 공정은 회수, 등급 분류, 침지 세척, 표면 클리닝, 탈취, 건조, 자외선(UV)-C 보조살균, 품질검사 및 재공급 등으로 구성된다. 세척수 순환·여과 및 상태별 차등 처리 조건이 적용된다. 부적합 박스는 기존 재활용 체계로 분리해 효율을 높인다.
이들은 전남광주 지역을 거점으로 수산물 유통업체와 식품 물류기업 등을 대상 삼아 현장 실증 및 사업화에 나서며 포장재 구매비와 폐기물 처리비 절감을 검증한다.
향후 지역별 거점을 잇는 순환물류 네트워크로 확대하고 관련 지식재산권을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식품 직접 접촉 용도의 경우 관련 법령과 위생·안전성 기준 검증을 별도로 진행한다.
옥윤선 대표는 "오염과 냄새 문제를 해결해 EPS 박스 재사용 사업을 본격화하게 됐다"며 "포장재 수명을 늘리고 반복 활용하는 새로운 자원순환 시장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존 EPS 박스는 오염과 냄새 제거의 한계로 파쇄, 감용 등 단순 재활용이나 폐기물 처리에 머물렀으나 회사는 표면 세정과 탈취를 결합한 전용 처리 기술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사업 공정은 회수, 등급 분류, 침지 세척, 표면 클리닝, 탈취, 건조, 자외선(UV)-C 보조살균, 품질검사 및 재공급 등으로 구성된다. 세척수 순환·여과 및 상태별 차등 처리 조건이 적용된다. 부적합 박스는 기존 재활용 체계로 분리해 효율을 높인다.
이들은 전남광주 지역을 거점으로 수산물 유통업체와 식품 물류기업 등을 대상 삼아 현장 실증 및 사업화에 나서며 포장재 구매비와 폐기물 처리비 절감을 검증한다.
향후 지역별 거점을 잇는 순환물류 네트워크로 확대하고 관련 지식재산권을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식품 직접 접촉 용도의 경우 관련 법령과 위생·안전성 기준 검증을 별도로 진행한다.
옥윤선 대표는 "오염과 냄새 문제를 해결해 EPS 박스 재사용 사업을 본격화하게 됐다"며 "포장재 수명을 늘리고 반복 활용하는 새로운 자원순환 시장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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