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연맹, 틱톡과 디지털 파트너십 체결…"배구 콘텐츠 소통 확장"

기사등록 2026/10/22 10:15:3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한국배구연맹과 틱톡코리아가 지난 20일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2026~2027시즌 공식 디지털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2026.10.2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배구연맹과 틱톡코리아가 지난 20일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2026~2027시즌 공식 디지털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2026.10.2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배구연맹이 젊은 배구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틱톡 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한국배구연맹은 지난 20일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틱톡코리아와 2026~2027시즌 프로배구 공식 디지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틱톡과 프로배구가 처음으로 체결하는 공식 디지털 파트너십으로, 연맹은 높아진 프로배구의 인기를 온라인으로 확장하기 위해 이번 파트너십을 추진했다.

한국 프로배구는 지난 시즌 역대 최초로 60만 관중을 돌파했다. 여자배구의 경우 시즌 전체 평균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연맹과 틱톡은 새 시즌 경기장 안팎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의 배구 콘텐츠 경험을 넓혀갈 예정이다. 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 새로운 배구 콘텐츠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아시아쿼터 선수들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당 선수들의 모국을 비롯한 해외 아시아 배구 팬들과의 접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철 틱톡코리아 스포츠 총괄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확대되는 배구 콘텐츠가 기존 팬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배구를 접하지 않았던 이용자들에게는 프로배구와 선수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재용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도 "틱톡과의 첫 디지털 파트너십 체결이 프로배구의 팬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팬층을 확대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팬들이 배구를 더욱 가깝게 즐기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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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연맹, 틱톡과 디지털 파트너십 체결…"배구 콘텐츠 소통 확장"

기사등록 2026/10/22 10:15: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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