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음주 교통사고를 냈다.
청주청원경찰서는 A(30대)경사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경사는 지난 19일 오후 10시50분께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가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충북경찰청 국정감사를 하루 앞두고 발생했다.
경찰은 A경사를 직위해제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