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고령화 등 현안 협력 방안 모색
![[서울=뉴시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21일(수) 도쿄도의회 의원단과 면담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513_web.jpg?rnd=20261022092214)
[서울=뉴시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21일(수) 도쿄도의회 의원단과 면담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의회는 임만균 의장이 지난 21일 오후 도쿄도의회 의원단을 접견하고 한일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일본 대한민국대사관이 주관하는 일본 지방의원 방한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방문에는 도쿄도의회 일한의원연맹 소속 의원 7명이 참석했다.
방한단은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간 한국에 머물며 외교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등을 방문한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강화와 저출생·고령화 등 양국 공동 현안 대응, 지방의원 간 인적·정책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해외 지방의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도시가 공통으로 직면한 정책 현안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과 정책 교류를 강화할 방침이다.
임만균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일본 도쿄도의회 의원들과 교류를 이어가게 돼 오늘 면담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양국 지방의회가 공통의 정책 과제와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하게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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