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에이루트는 자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17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증 대상자는 에이루트의 반도체 장비 자회사 앤에스알시 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부사장, 영업본부장 등 핵심 경영진이다. 앤에스알시의 기술력과 에이루트의 자본력이 결합된 강력한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반도체 노광장비 시장 지배력과 양사의 기업가치 향상에 나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앤에스알시는 최근 글로벌 반도체 기업향 노광장비 수주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기존 고객사에 이어 대만 전력반도체 생산 기업 P사로부터 노광장비를 수주하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에 진입했다. 회사는 전력반도체 수요 증가로 올해부터 관련 장비 수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루트 관계자는 "반도체 리퍼비시 및 노광장비 수주 파이프라인과 실적 턴어라운드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앤에스알시 경영진의 이번 유상증자 참여는 향후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는 것"이라며 "유상증자를 기점으로 단기적 성과 창출에 머무르지 않고 모회사와 자회사 전체의 중장기 전략을 주도적으로 실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유증 대상자는 에이루트의 반도체 장비 자회사 앤에스알시 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부사장, 영업본부장 등 핵심 경영진이다. 앤에스알시의 기술력과 에이루트의 자본력이 결합된 강력한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반도체 노광장비 시장 지배력과 양사의 기업가치 향상에 나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앤에스알시는 최근 글로벌 반도체 기업향 노광장비 수주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기존 고객사에 이어 대만 전력반도체 생산 기업 P사로부터 노광장비를 수주하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에 진입했다. 회사는 전력반도체 수요 증가로 올해부터 관련 장비 수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루트 관계자는 "반도체 리퍼비시 및 노광장비 수주 파이프라인과 실적 턴어라운드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앤에스알시 경영진의 이번 유상증자 참여는 향후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는 것"이라며 "유상증자를 기점으로 단기적 성과 창출에 머무르지 않고 모회사와 자회사 전체의 중장기 전략을 주도적으로 실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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