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대통령, AI로 정신승리…제미나이에 '李재판' 물으니 '당연히 재개'"

기사등록 2026/10/22 09:18:38

최종수정 2026/10/22 09: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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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미나이 붙들고 앉아 있을 때인가"

"북한이 숨겨놓은 최후 방어 무기는 李대통령"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2.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장 국무회의 배석을 두고 비판이 일자 제미나이 답변을 활용해 반박 글을 올린 데 대해 "나 홀로 정신승리에 빠져 있다. SNS가 목숨줄이라더니 이제 AI에 목숨을 구걸하는 판"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금 대통령이 제미나이 붙들고 앉아 있을 때인가. 국민은 집값 폭등과 전월세 대란으로 당장 숨이 넘어갈 지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닥공'(닥치고 공급) 주문만 하면 집이 나오는지 아는 모양이다. 닥공도 실력이 있어야 하고, 작전이 좋아야 성공하는 것"이라며 "장관들은 대통령 입만 쳐다보고 있다. 이 대통령은 SNS랑 AI만 들여다보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무대뽀 닥공을 펼치다가는 시장 혼란과 부동산 부실만 키울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다. 이 대통령 재판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당연히 재판 재개해야 한답니다. 지금 국민이 원하는 답은 딱 하나, 이 대통령 재판 재개"라고 했다.

장 대표는 앞서 이 대통령이 북핵을 '최후의 방어 무기'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최후 방어 무기는 지뢰도 아니고, 핵무기도 아니다. 북한이 숨겨놓은 최후 방어 무기는 바로 이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두 국가론에 동조하고 북한을 조선이라고 부르더니 주한미군사령관의 한마디에는 벌떼처럼 달려들고 있다"며 "준비도 안 된 전시작전권 전환을 빛의 속도로 밀어붙이고 있다. 결국 이재명 정권의 목표는 자유 진영으로부터의 이탈"이라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의 자주는 반미·종북·종중과 같은 말이다. 자주 국방이 아니라 자멸 국방"이라며 "이재명 정권을 이대로 두면 군사분계선(MDL)이 북한 핵무기 발사대가 될 것이다. 중국이 해킹을 하고 인공섬을 만들어도 셰셰만 하다 끝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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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AI로 정신승리…제미나이에 '李재판' 물으니 '당연히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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