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포니 대학기구·주한 프랑스대사관 협력
프랑스어 교육·진로 연계, 글로벌 탐색 확대
![[서울=뉴시스] 20일 숙명여대 순헌관에서 열린 '프랑스어권 취업역량개발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494_web.jpg?rnd=20261022091415)
[서울=뉴시스] 20일 숙명여대 순헌관에서 열린 '프랑스어권 취업역량개발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는 지난 20일 교내 순헌관에서 국내 최초의 '프랑스어권 취업역량개발센터'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전 세계 프랑스어권 대학·고등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원하는 프랑코포니 대학기구(AUF), 주한 프랑스대사관과의 협력을 통해 설립됐다. 프랑스어 교육과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 개발을 연계하는 거점으로 운영된다.
전문가 초청 특강, 기업 탐방, 프랑스어 이력서 작성 등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AUF의 국제 네트워크와 주한 프랑스대사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10월과 11월에는 프랑스어권 관련 전문가 초청 특강이 세 차례 열린다. 프랑스언어·문화학과 학생뿐 아니라 프랑스어권 문화와 국제교류에 관심 있는 모든 재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숙명여대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그간 이어온 프랑스와의 교육·문화 교류를 진로·취업 지원으로 넓힌다는 방침이다.
앞서 2002년 프랑스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와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를 개원했다. 지난해부터는 '퓨처 리더스 캠프'를 운영하며 재학생들이 프랑스에서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숙명여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는 '비즈니스프랑스어', '프랑스럭셔리브랜드와문화산업' 등의 전공 교과목과 전문가 특강, 현장 견학을 통해 프랑스어 교육과 진로·취업을 연계해 왔다.
한편 개소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미셸 미라이에 주한 프랑스 대사대리를 비롯해 대학 및 대사관 관계자,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문 총장은 "프랑스어권 취업역량개발센터가 학생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센터는 전 세계 프랑스어권 대학·고등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원하는 프랑코포니 대학기구(AUF), 주한 프랑스대사관과의 협력을 통해 설립됐다. 프랑스어 교육과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 개발을 연계하는 거점으로 운영된다.
전문가 초청 특강, 기업 탐방, 프랑스어 이력서 작성 등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AUF의 국제 네트워크와 주한 프랑스대사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10월과 11월에는 프랑스어권 관련 전문가 초청 특강이 세 차례 열린다. 프랑스언어·문화학과 학생뿐 아니라 프랑스어권 문화와 국제교류에 관심 있는 모든 재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숙명여대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그간 이어온 프랑스와의 교육·문화 교류를 진로·취업 지원으로 넓힌다는 방침이다.
앞서 2002년 프랑스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와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를 개원했다. 지난해부터는 '퓨처 리더스 캠프'를 운영하며 재학생들이 프랑스에서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숙명여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는 '비즈니스프랑스어', '프랑스럭셔리브랜드와문화산업' 등의 전공 교과목과 전문가 특강, 현장 견학을 통해 프랑스어 교육과 진로·취업을 연계해 왔다.
한편 개소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미셸 미라이에 주한 프랑스 대사대리를 비롯해 대학 및 대사관 관계자,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문 총장은 "프랑스어권 취업역량개발센터가 학생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