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등록 확대…부산시, 지역건설·대기업 상생데이

기사등록 2026/10/22 09: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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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등 건설 대기업 19곳 참여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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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는 23일 오후 2시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과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한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와 국내 주요 건설대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국내 주요 건설대기업 19개사와 부산 전문건설업체 34개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는 20개 상담부스가 마련돼 지역 건설업체와 대기업 간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지역업체는 시공 역량과 기술력, 주요 실적 등을 소개하고 건설대기업은 협력업체 등록 요건과 현장 참여 절차 등을 안내한다.

참여 지역업체 34개사는 부산시의 '건설산업 역량강화(Scale-Up)'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10개 업체가 참여했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건설대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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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등록 확대…부산시, 지역건설·대기업 상생데이

기사등록 2026/10/22 09:05: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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