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중국·캐나다 등 해외 매장 운영…토핑 조합 문화로 현지 고객 공략
![[서울=뉴시스] 지난달 오픈한 필리핀 1호점에 고객이 줄을 서 있는 모습 (사진=요아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445_web.jpg?rnd=20261022085241)
[서울=뉴시스] 지난달 오픈한 필리핀 1호점에 고객이 줄을 서 있는 모습 (사진=요아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이 일본과 캐나다 등 해외 시장에서 매장을 확대하며 한국식 디저트 문화를 알리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요아정에 따르면 현재 일본과 중국, 캐나다 토론토를 비롯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필리핀 등으로도 출점을 확대하며 해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요아정은 소비자가 원하는 토핑을 직접 선택해 자신만의 메뉴를 완성하는 커스터마이징 방식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신선한 과일과 다양한 토핑을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조합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소비 방식은 해외에서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
일본과 중국, 캐나다 등 해외 매장을 방문한 현지 고객들은 자신이 선택한 토핑 조합과 디저트 사진 등을 SNS에 게시하며 브랜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K-콘텐츠와 한류 아티스트 등을 통해 한국의 디저트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 소비자들이 현지 매장에서도 요아정을 경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요아정은 국가별 소비자 취향과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매장 운영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해외 소비자들이 한국식 디저트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글로벌 매장 확대를 통해 K-디저트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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