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전북경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2/29/NISI20240229_0001490956_web.jpg?rnd=20240229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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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의 불법 선거자금 의혹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전직 고창군청 공무원이 구속됐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직 군청 국장 A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심 군수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법 선거자금을 후원받고 그 대가로 건설사업을 수주해줬다는 의혹을 두고 이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심 군수 측 선거 캠프 관계자로 활동해왔다.
경찰은 심 군수의 이 같은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7월7일 군청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법원이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말했다.
심 군수는 입장문을 통해 "제기된 의혹은 선거기간 중 저에게 앙심을 품은 한 개인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한 것으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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