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병원대회'서 핸드헬드·수술로봇 소개
한솔병원, 탈장 수술 혁신 사례 출품해 금상 수상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
![[서울=뉴시스] 리브스메드는 자사의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을 활용한 한솔병원의 탈장 수술 혁신 사례가 '국제병원연맹 어워즈(IHF Awards) 2026'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리브스메드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436_web.jpg?rnd=20261022084938)
[서울=뉴시스] 리브스메드는 자사의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을 활용한 한솔병원의 탈장 수술 혁신 사례가 '국제병원연맹 어워즈(IHF Awards) 2026'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리브스메드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의료기기 기업 리브스메드의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를 활용한 한솔병원의 탈장 수술 혁신 사례가 국제무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리브스메드는 자사의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을 활용한 한솔병원의 탈장 수술 혁신 사례가 '국제병원연맹 어워즈(IHF Awards) 2026'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HF 어워즈 2026는 국제병원연맹(IHF)이 매년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전 세계 병원과 보건의료 기관의 우수한 성과, 혁신 사례, 리더십을 평가해 수여한다. 올해 IHF 어워즈에는 전 세계 38개국의 병원 및 보건의료 기관에서 750여 건의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IHF은 전 세계 병원과 보건의료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기구로, World Hospital Congress(세계병원대회)가 국내에서 열린 것은 19년 만이다.
이철승 한솔병원 부원장 연구팀은 지난 21일 열린 시상식에서 아티센셜을 활용한 탈장 수술 혁신 사례로 '병원 운영 우수성 부문(Award for Hospital Operational Excellence)' 금상(Gold Winner)을 받았다.
수상작은 '관절형 복강경 수술 혁신(Articulating Laparoscopic Surgical Innovation)'을 핵심 성과로 내세웠으며, 한솔병원은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을 적극 도입해 수술 정밀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등 국내외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는 "한솔병원의 금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티센셜이 그 성과에 함께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세계 각국의 의료진에게 리브스메드의 기술을 알리며 신뢰받는 글로벌 메드테크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브스메드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고 있는 '제 49차 국제병원연맹 세계병원대회(IHF World Hospital Congress 2026)에 참가했다. 리브스메드는 올해 다관절 원천기술 기반의 핸드헬드 수술기구부터 수술로봇까지 제품 풀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리브스메드는 아티센셜을 비롯해 고급형 기구인 혈관봉합기 아티씰(ArtiSeal), 수술용 스테이플러 아티스테이플러(ArtiStapler), 복강경 카메라 시스템 리브스캠(LivsCAM)까지 핸드헬드 전 제품군을 소개했다. 또한 아티센셜을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는 핸즈온 체험존 비롯해, 국내 인허가를 진행 중인 차세대 수술로봇 플랫폼 스타크(STARK)의 22종 인트스루먼트와 몰입형 VR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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