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2종 일평균 1만5000개 판매
![[서울=뉴시스] 노브랜드 버거 훅·펀치 포스터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401_web.jpg?rnd=20261022083555)
[서울=뉴시스] 노브랜드 버거 훅·펀치 포스터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의 신메뉴 'NBB 훅'과 'NBB 펀치'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일주일 만에 10만개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출시된 두 제품은 일평균 약 1만5000개가 판매됐다. 전체 버거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3%, 12%로 기존 1위였던 '그릴드 불고기'를 제치고 판매순위 1·2위에 올랐다.
출시 7일째인 지난 21일 판매량은 첫날보다 22% 증가했다.
두 제품은 노브랜드 버거의 3세대 대표 메뉴로, 패티와 치즈의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NBB 훅'은 스모크 마요네즈와 케첩 베이스 소스로 달고 짭짤한 맛을, 'NBB 펀치'는 스모크 할라피뇨 체다소스로 치즈의 풍미와 매콤함을 살렸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상반기 고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신메뉴 개발에 반영했다.
단품 가격은 당초 검토했던 5200원보다 낮은 4900원으로 책정했다. 자체 공장을 통한 소스 생산과 원재료 매입 경쟁력 등을 활용해 원가 부담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5일까지 '와페모 데이'를 통해 더블 패티 메뉴 세트 5종을 구매하면 동일 메뉴 단품과 음료를 추가로 제공한다.
28일까지는 노브랜드 버거 앱에서 두 신메뉴의 단품을 구매하면 감자튀김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두 제품을 맛과 가격 모두에서 만족을 주는 대표 메뉴로 육성해 노브랜드 버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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