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에 티셔츠 1000벌 제공…200만원 전달
서울 도심 20㎞ 코스서 빈곤 문제 해결에 동참
![[서울=뉴시스]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 현장 (사진=LF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393_web.jpg?rnd=20261022082859)
[서울=뉴시스]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 현장 (사진=LF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LF가 전개하는 미국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이 글로벌 기부 걷기 행사에 참여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
LF는 킨이 1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에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킨은 행사 참가자들에게 기념 티셔츠 1000벌을 제공했다. LF 임직원들도 4명씩 4개 팀을 구성해 직접 걷기에 참여하고 기부펀딩을 통해 모은 200만원을 전달했다.
임직원 16명이 걸은 거리는 총 320㎞에 달한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1981년 홍콩에서 시작된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다. 4명이 한 팀을 이뤄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고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금액은 전 세계 80개국의 빈곤 문제 해결 등에 사용된다. 국내에서는 2017년 첫 개최 이후 5000여명이 참여해 16억원 이상의 후원금을 모았다.
올해는 참가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서울 도심에서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발해 청계천과 한양도성길을 거쳐 북악산과 인왕산으로 이어지는 20㎞ 코스를 걸었다.
20㎞는 물 부족 국가의 취약계층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 걸어야 하는 거리에서 착안했다.
LF는 이번 행사 참여가 기록이나 순위보다 함께하는 과정의 즐거움을 중시하는 킨의 아웃도어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킨은 가장 빠른 기록을 뜻하는 'FKT(Fastest Known Time)' 대신 가장 즐거운 순간을 의미하는 'HKTs(Happiest Known Times)'를 강조하며 경쟁보다 경험과 동행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LF는 킨이 1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에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킨은 행사 참가자들에게 기념 티셔츠 1000벌을 제공했다. LF 임직원들도 4명씩 4개 팀을 구성해 직접 걷기에 참여하고 기부펀딩을 통해 모은 200만원을 전달했다.
임직원 16명이 걸은 거리는 총 320㎞에 달한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1981년 홍콩에서 시작된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다. 4명이 한 팀을 이뤄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고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금액은 전 세계 80개국의 빈곤 문제 해결 등에 사용된다. 국내에서는 2017년 첫 개최 이후 5000여명이 참여해 16억원 이상의 후원금을 모았다.
올해는 참가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서울 도심에서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발해 청계천과 한양도성길을 거쳐 북악산과 인왕산으로 이어지는 20㎞ 코스를 걸었다.
20㎞는 물 부족 국가의 취약계층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 걸어야 하는 거리에서 착안했다.
LF는 이번 행사 참여가 기록이나 순위보다 함께하는 과정의 즐거움을 중시하는 킨의 아웃도어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킨은 가장 빠른 기록을 뜻하는 'FKT(Fastest Known Time)' 대신 가장 즐거운 순간을 의미하는 'HKTs(Happiest Known Times)'를 강조하며 경쟁보다 경험과 동행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 현장 (사진=LF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394_web.jpg?rnd=20261022082916)
[서울=뉴시스]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 현장 (사진=LF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