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감량' 손담비 "마운자로? 남 노력 쉽게 단정 짓지 말길" 발끈

기사등록 2026/10/22 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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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가수 겸 배우 손담비(사진=SNS 캡처)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가수 겸 배우 손담비(사진=SNS 캡처)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자신의 체중 감량을 두고 한 누리꾼이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투약을 의심하자 직접 반박했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출산 후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한 가운데, 마운자로 투약을 의심하는 댓글에 답글을 남겼다.

앞서 손담비는 '출산 후 몸매를 되찾은 3가지 습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짧게라도 꾸준히 움직이고, 16시간 공복을 지키며, 먹고 싶은 음식도 적당히 즐기는 것이 그의 관리 비결이다.

다만 이를 본 한 누리꾼은 "마운자로에 한 표. 건강미가 조금 아쉬워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손담비는 "저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했어요. 남의 노력을 쉽게 단정 짓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라고 답하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후 댓글 작성자가 "죄송합니다. 제 개인 취향이지만 건강미 넘치는 담비님을 좋아해서 저도 모르게 경솔하게 적었습니다. 제가 오해를 했나 봐요"라고 사과했다.

이후 손담비는 "괜찮아요. 아기 낳고 살을 많이 빼면 운동을 많이 해도 근육이 잘 안 붙어요. 아직 아기 낳은 지 오래된 게 아니어서요. 더 노력해 볼게요"라고 덧붙였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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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감량' 손담비 "마운자로? 남 노력 쉽게 단정 짓지 말길" 발끈

기사등록 2026/10/22 08:08: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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