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4 승리…오브라이언트 42점 맹활약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자니 오브라이언트. (사진=EAS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70322_web.jpg?rnd=20261021222105)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자니 오브라이언트. (사진=EAS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TSG 고스트호크스(대만)를 꺾고 창단 첫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승리를 신고했다.
소노는 21일(한국 시간) 대만 펑산 체육관에서 열린 고스트호크스와의 2026~2027시즌 EASL 조별리그 A조 1차전 원정 경기에서 99-94로 이겼다.
EASL은 동아시아 최고의 농구팀을 가리는 대회로, 아시아 7개국에서 12팀이 참가한다.
한국에선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KCC와 준우승팀 소노가 참가한다.
조별리그는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내년 2월까지 진행되며, 3월 포스트시즌을 통해 챔피언을 가린다.
소노는 창단 이후 첫 EASL 경기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따내면서 웃었다.
경기 중간 20점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고 연장 혈투 끝에 거둔 값진 승리다.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2점 12개와 3점 6개로 42점을 몰아쳤고 11리바운드를 더해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여기에 이정현이 17점 9도움, 스카티 제임스가 18점 15도움으로 힘을 보탰다.
소노는 21일(한국 시간) 대만 펑산 체육관에서 열린 고스트호크스와의 2026~2027시즌 EASL 조별리그 A조 1차전 원정 경기에서 99-94로 이겼다.
EASL은 동아시아 최고의 농구팀을 가리는 대회로, 아시아 7개국에서 12팀이 참가한다.
한국에선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KCC와 준우승팀 소노가 참가한다.
조별리그는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내년 2월까지 진행되며, 3월 포스트시즌을 통해 챔피언을 가린다.
소노는 창단 이후 첫 EASL 경기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따내면서 웃었다.
경기 중간 20점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고 연장 혈투 끝에 거둔 값진 승리다.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2점 12개와 3점 6개로 42점을 몰아쳤고 11리바운드를 더해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여기에 이정현이 17점 9도움, 스카티 제임스가 18점 15도움으로 힘을 보탰다.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이정현. (사진=EAS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70321_web.jpg?rnd=20261021222033)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이정현. (사진=EAS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반은 홈 팬 응원을 등에 업은 고스트호크스가 지배했다.
소노는 1쿼터에서 14-23, 2쿼터에서 25-33으로 밀려 39-56으로 17점 뒤진 채 후반을 시작했다.
소노가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섰다. 이정현이 주춤하는 사이 제임스와 오브라이언트가 침착하게 림을 갈랐다.
경기 막판 소노는 오브라이언트의 외곽포로 91-90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종료 직전 상대에게 자유투를 내줬고, 91-91 동점으로 연장전을 시작했다.
마지막에 웃은 쪽은 소노였다. 이재도의 리바운드 이후 오브라이언트의 레이업으로 소노가 리드를 쥐었다.
다음으로 이정현이 자유투를 넣으면서 격차를 벌렸다.
남은 시간 소노는 굳히기에 들어갔고, 고스트호크스전을 5점 차 승리로 장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노는 1쿼터에서 14-23, 2쿼터에서 25-33으로 밀려 39-56으로 17점 뒤진 채 후반을 시작했다.
소노가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섰다. 이정현이 주춤하는 사이 제임스와 오브라이언트가 침착하게 림을 갈랐다.
경기 막판 소노는 오브라이언트의 외곽포로 91-90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종료 직전 상대에게 자유투를 내줬고, 91-91 동점으로 연장전을 시작했다.
마지막에 웃은 쪽은 소노였다. 이재도의 리바운드 이후 오브라이언트의 레이업으로 소노가 리드를 쥐었다.
다음으로 이정현이 자유투를 넣으면서 격차를 벌렸다.
남은 시간 소노는 굳히기에 들어갔고, 고스트호크스전을 5점 차 승리로 장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