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시, UEL 리그 페이즈 2차전서 팰리스 상대
미트윌란은 UECL서 신트트라위던과 맞대결
![[진스하임=AP/뉴시스] 베식타시(튀르키예)의 오현규가 15일(현지 시간) 독일 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2차전 호펜하임과 경기하고 있다. 오현규는 2골 1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2026.10.16.](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1667282_web.jpg?rnd=20261016094502)
[진스하임=AP/뉴시스] 베식타시(튀르키예)의 오현규가 15일(현지 시간) 독일 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2차전 호펜하임과 경기하고 있다. 오현규는 2골 1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2026.10.16.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와 조규성(미트윌란)이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클럽대항전에서 연속골에 도전한다.
오현규의 베식타시는 오는 23일 오전 4시(한국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릴 2026~2027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3차전 홈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를 상대한다.
베식타시는 1차전에서 마르세유(프랑스·4-1 승), 2차전에서 호펜하임(독일·3-2 승)을 연파해 자신감이 최고조에 올랐다.
직전 호펜하임전을 승리로 이끈 주인공은 오현규였다.
오현규는 후반 15분 아미르 무리요의 선제골을 돕고, 후반 27분 첫 골과 후반 34분 멀티골을 몰아쳐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 출신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상황에서 벌인 '무력시위'였다.
오현규는 "감독님이 경기장에서 싸워야 한다고 주문했고, 난 그걸 경기장에서 보여줬다. 승리해서 기쁘다"며 "감독님과 팬들이 나를 믿어주는 한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UEFA는 "오현규는 호펜하임전에서 세 골 모두에 관여했다"며 "그는 다음 팰리스전에서도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현규의 베식타시는 오는 23일 오전 4시(한국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릴 2026~2027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3차전 홈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를 상대한다.
베식타시는 1차전에서 마르세유(프랑스·4-1 승), 2차전에서 호펜하임(독일·3-2 승)을 연파해 자신감이 최고조에 올랐다.
직전 호펜하임전을 승리로 이끈 주인공은 오현규였다.
오현규는 후반 15분 아미르 무리요의 선제골을 돕고, 후반 27분 첫 골과 후반 34분 멀티골을 몰아쳐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 출신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상황에서 벌인 '무력시위'였다.
오현규는 "감독님이 경기장에서 싸워야 한다고 주문했고, 난 그걸 경기장에서 보여줬다. 승리해서 기쁘다"며 "감독님과 팬들이 나를 믿어주는 한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UEFA는 "오현규는 호펜하임전에서 세 골 모두에 관여했다"며 "그는 다음 팰리스전에서도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헤르닝=AP/뉴시스] FC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20일(현지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PO) 1차전 리예카(크로아티아)와 경기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미트윌란이 2-0으로 승리하며 본선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2026.08.21.](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1512995_web.jpg?rnd=20260821111418)
[헤르닝=AP/뉴시스] FC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20일(현지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PO) 1차전 리예카(크로아티아)와 경기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미트윌란이 2-0으로 승리하며 본선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2026.08.21.
같은 시간 조규성의 미트윌란은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예정된 UEFA 콘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2차전 홈 경기에서 신트트라위던(벨기에)과 격돌한다.
미트윌란은 에그나티아(알바니아·1-1 무)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 경기에서 조규성은 0-1로 뒤지던 전반 33분 헤더로 상대 골망을 갈라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조규성은 지난 9~10월 A매치 4연전에서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의 부름을 받았지만 부상 회복을 이유로 조기 소집 해제한 바 있다.
회복에 집중한 조규성은 감독의 믿음에 부응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두 유럽파 공격수의 활약은 11월 A매치를 앞둔 모레노 감독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오현규와 조규성은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미국)의 파트너 자리를 다투고 있다.
최근에는 오현규가 우위를 점했지만, 조규성이 완벽한 컨디션을 갖추면 창끝에 새로운 옵션이 생기는 셈이다.
대한축구협회 전강위는 내달 일정까지 마친 다음 모레노 사단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지휘를 맡길지 최종 결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미트윌란은 에그나티아(알바니아·1-1 무)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 경기에서 조규성은 0-1로 뒤지던 전반 33분 헤더로 상대 골망을 갈라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조규성은 지난 9~10월 A매치 4연전에서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의 부름을 받았지만 부상 회복을 이유로 조기 소집 해제한 바 있다.
회복에 집중한 조규성은 감독의 믿음에 부응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두 유럽파 공격수의 활약은 11월 A매치를 앞둔 모레노 감독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오현규와 조규성은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미국)의 파트너 자리를 다투고 있다.
최근에는 오현규가 우위를 점했지만, 조규성이 완벽한 컨디션을 갖추면 창끝에 새로운 옵션이 생기는 셈이다.
대한축구협회 전강위는 내달 일정까지 마친 다음 모레노 사단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지휘를 맡길지 최종 결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