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4만1040㎿ 집계
"추세 유지 시 2~3년 내 LNG 넘어…최대 전원 성장"
![[세종=뉴시스]21일 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총용량은 4만1040MW(메가와트)로, 석탄발전 설비용량인 4만757MW를 넘어섰다.(사진= 전력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70050_web.jpg?rnd=20261021161636)
[세종=뉴시스]21일 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총용량은 4만1040MW(메가와트)로, 석탄발전 설비용량인 4만757MW를 넘어섰다.(사진= 전력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석탄발전을 처음으로 추월해 국내 2위 전원이 됐다.
21일 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총용량은 4만1040㎿(메가와트)로, 석탄발전 설비용량인 4만757㎿를 넘어섰다.
재생에너지는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하게 됐다. 액화천연가스(LNG)에 이어 설비용량 기준 국내 두번째 규모의 전원으로 올라선 것이다.
설비용량이 가장 큰 LNG는 4만6788㎿로, 재생에너지와의 격차도 약 5748㎿로 좁혀졌다.
설비 확대 추세가 이어지면 재생에너지는 2~3년 내 LNG를 제치고 설비용량 기준 국내 최대 전원이 될 수 있다고 전력거래소는 내다봤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기가와트) 보급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국민 정보공개를 강화해 업계 및 유관기관과 소통하며 재생에너지의 지속적인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