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의정부 고추농가 찾아 가을 수확 일손돕기

기사등록 2026/10/21 15: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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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욱 사장 등 임직원 40여명 수확·고춧대 정리 지원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NH투자증권은 가을 수확철을 맞아 경기도 의정부시 산곡동 고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신재욱 NH증권 사장과 임직원 40여명은 마지막 고추 수확과 함께 수확이 끝난 고춧대를 뽑아 정리하는 작업을 도왔다. 고춧대 정리는 이듬해 농사 준비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지만 많은 인력이 필요해 부담이 큰 작업이다.

이번 자원봉사는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 중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NH증권은 사내 조직별로 구성된 봉사단을 중심으로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올해만 14차례 농가를 찾아 모내기, 과수 수확 등 시기별 작업을 지원했으며, 연말까지 꾸준한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재욱 사장은 "범농협 일원으로서 농업과 농촌을 지원하는 것은 당사의 중요한 책무이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일손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현장을 찾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농촌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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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의정부 고추농가 찾아 가을 수확 일손돕기

기사등록 2026/10/21 15:23: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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