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후 8시55분까지 피의자 조사
"깊이 애도…강압적인 상황 없었다"
중수청장 예방 23일 오후 3시로 연기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 브리핑실에서 특검보를 소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21426627_web.jpg?rnd=20260907114735)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 브리핑실에서 특검보를 소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경기 화성에서 한 선관위 직원이 조사 다음 날 숨진 채 발견된 데 대해 선관위 특검팀(특별검사 이태한)이 애도를 표하면서도, 조사 과정에서 강압적인 상황은 없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이날 예정됐던 중대범죄수사청장 예방 일정도 연기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21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A씨의 조사 과정에서 강압적인 상황은 전혀 없었다"면서 "고인에게 깊이 애도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특검팀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55분까지 변호사 동석 하에 특검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이후 A씨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 1시간45분에 걸쳐 조서를 열람하고 수정했다고 특검팀은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40대 중앙선관위 직원인 A씨는 이날 오전 7시6분께 경기 화성시 봉담읍 소재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최근까지 특검팀 조사를 받았으며, 수사 과정에서 억울함을 담은 메모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태한 특검의 중대범죄수사청 방문 일정도 23일 오후 3시로 연기됐다.
당초 이 특검은 이날 오후 3시 김지용 중수청장을 만나 수사 인력 추가 파견과 업무 협조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었다.
지난달 출범한 특검팀은 최장 150일간 투표용지 부족 사태, 투표 통계 조작, 선관위 관계자들의 외유성 출장, 부정 채용 및 승진 등 총 12개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특검팀은 이날 예정됐던 중대범죄수사청장 예방 일정도 연기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21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A씨의 조사 과정에서 강압적인 상황은 전혀 없었다"면서 "고인에게 깊이 애도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특검팀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55분까지 변호사 동석 하에 특검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이후 A씨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 1시간45분에 걸쳐 조서를 열람하고 수정했다고 특검팀은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40대 중앙선관위 직원인 A씨는 이날 오전 7시6분께 경기 화성시 봉담읍 소재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최근까지 특검팀 조사를 받았으며, 수사 과정에서 억울함을 담은 메모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태한 특검의 중대범죄수사청 방문 일정도 23일 오후 3시로 연기됐다.
당초 이 특검은 이날 오후 3시 김지용 중수청장을 만나 수사 인력 추가 파견과 업무 협조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었다.
지난달 출범한 특검팀은 최장 150일간 투표용지 부족 사태, 투표 통계 조작, 선관위 관계자들의 외유성 출장, 부정 채용 및 승진 등 총 12개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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