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옵티미즘과 토큰화 금융자산 협력 구축

기사등록 2026/10/21 11: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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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사진 왼쪽부터)강병하 메리츠증권 전략기획담당 상무와 카일 젠키(Kyle Jenke) 옵티미즘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업무협약(MOU)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리츠증권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사진 왼쪽부터)강병하 메리츠증권 전략기획담당 상무와 카일 젠키(Kyle Jenke) 옵티미즘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업무협약(MOU)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리츠증권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메리츠증권이 토큰화 금융자산 사업 협력을 위해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OP 메인넷'을 운영하는 옵티미즘 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OP 메인넷을 활용해 토큰화 금융자산의발행, 결제 및 유통 구조를 검토할 계획이다. OP 메인넷은 옵티미즘이 자체개발한 이더리움 기반의 레이어2 네트워크다.

메리츠증권은 이더리움 레이어2 생태계인 옵티미즘을 통해, 국내 금융자산을 토큰화해 글로벌 투자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추후 관련 법령과 증권업 인가 범위 안에서 국내 자산 기반 토큰화 금융상품의 공급 및 유통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토큰증권 제도 정비가 진행 중인 상황 등을 고려해 세부 협력 범위를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토큰화 금융자산이 퍼블릭 레이어2에서 유통·결제되는 과정에서 증권사의 역할을 살펴본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투자자 보호와 제도 정합성을 우선에 두고 옵티미즘과의 협력 방안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징 왕 옵티미즘 최고경영책임자(CEO)는 "발행과 결제가 하나의 개방형 네트워크 위에서 이뤄질 때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그 과정에서 증권사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메리츠증권과 함께 탐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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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옵티미즘과 토큰화 금융자산 협력 구축

기사등록 2026/10/21 11:54: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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