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교역 리스크 대체…바이어 100개사 상담
![[수원=뉴시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143_web.jpg?rnd=20260120085658)
[수원=뉴시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관내 중소기업 10곳과 함께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수출 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중동 교역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수원시 중동대체 수출개척단'을 꾸렸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참가 기업을 모집해 케이(K)-한류 제품을 만드는 중소기업 10곳을 뽑았다. 시는 참가 기업이 안심하고 거래하도록 바이어의 재무 현황과 교역 정보를 미리 제공했다.
개척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전문 무역기관과 협력해 현지 도시가 보증하는 바이어를 만나고 직접 사업장도 찾는다. 전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바이어 50개사와 상담했으며 22~23일에도 싱가포르로 이동해 바이어 50개사를 만나 수출 활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이 중동을 대신할 수출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며 "우수한 한류 제품이 무슬림 권역에 널리 알려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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