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선 철도화 등 주요사업 설명, 시민의견 수렴
![[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16일 단원청소년수련관에서 '주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4권역 타운홀미팅'에서 시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345_web.jpg?rnd=20261021100025)
[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16일 단원청소년수련관에서 '주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4권역 타운홀미팅'에서 시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시장이 참여하는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마무리했다. 수렴한 시민 의견 등은 검토해 시 정책에 반영한다.
21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안산미디어도서관에서 열린 3권역 '주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타운홀미팅)'을 끝으로 4회에 걸친 권역별 주민·시장간 대화의 장이 마무리됐다.
4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이민근 시장과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선 철도 지하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신안산선 등 시의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정책제안을 부서별로 검토하고, 생활불편 사항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사업계획과 예산편성 과정에서 반영 가능성을 살피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마다 다른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중단 없는 안산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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